직냉식과 간냉식, 무엇이 다른가요?
냉기를 어떻게 전달하느냐의 차이입니다.
- 직냉식(직접 냉각): 내부 벽면이나 선반을 지나는 냉각관이 차가워지고, 그 냉기가 주변으로 퍼지며 식재료를 식힙니다.
- 간냉식(간접 냉각): 냉각기에서 만든 찬 공기를 팬으로 불어 내부 전체에 순환시킵니다.
| 구분 | 직냉식 | 간냉식 |
|---|---|---|
| 냉각 방식 | 냉각관이 냉기를 직접 전달 | 팬으로 냉기를 순환 |
| 성에 | 생김 — 주기적으로 제거 필요 | 거의 생기지 않음 (자동 제상) |
| 칸별 온도 | 냉각관과의 거리에 따라 차이가 생길 수 있음 | 비교적 고르게 유지 |
| 식재료 수분 | 덜 마름 | 바람 때문에 마르기 쉬움 — 밀폐 보관 권장 |
| 문 여닫은 뒤 온도 회복 | 상대적으로 느린 편 | 빠른 편 |
| 구조 | 단순함 | 팬·제상 장치 등 부품이 더 많음 |

우리 매장엔 어떤 방식이 맞을까요?
문을 얼마나 자주 여닫는지, 무엇을 주로 보관하는지로 정하면 됩니다.
간냉식이 잘 맞는 경우
- 점심·저녁 피크에 문을 자주 여닫는 주방
- 성에를 따로 관리할 여유가 없는 매장
- 칸마다 온도가 고르게 유지돼야 하는 식재료가 많을 때
직냉식이 잘 맞는 경우
- 채소·반찬처럼 수분 유지가 중요한 식재료가 많을 때
- 보관 위주로 문을 덜 여닫는 경우
- 구조가 단순한 장비를 선호할 때
메인 조리 라인은 간냉식, 보조 보관용은 직냉식처럼 한 매장에 두 방식을 섞어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냉각 방식을 정했다면, 칸 구성은 어떻게 고르나요?
냉각 방식과 별개로, 냉동 식재료 비중에 맞춰 냉동 칸을 얼마나 둘지 고릅니다.
스타리온 스탠드 냉장고는 용량(25·35·45·65박스)에 따라 ALL 냉장, ALL 냉동, 1/2·1/3·1/4 냉동처럼 냉동 칸 비중을 나눠 고를 수 있습니다(2026년 10월, 스타리온 원탑 취급 라인업 기준).
- 냉동 식재료 비중이 높다 → 1/2 냉동 이상
- 냉동은 조금만 필요하다 → 1/4 냉동
- 냉장·냉동을 아예 따로 둔다 → ALL 냉장 + ALL 냉동 두 대
직냉식 중에는 에너지효율 1등급 모델도 있어, 전기 사용량이 신경 쓰이는 매장이라면 등급 표시도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왜 공식 대리점에서 비교해 보는 것이 좋을까요?
냉각 방식·용량·칸 구성을 같은 기준에 놓고 비교해야 매장에 맞는 한 대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 스타리온 라인업 안에서 방식·용량·칸 구성을 한자리에서 비교
- 정품만 취급, 제조사 보증과 서비스가 그대로 적용
- 평형·동선·메뉴를 먼저 살핀 뒤 필요한 사양만 제안
자주 묻는 질문
간냉식이 무조건 더 좋은 방식인가요?
아닙니다. 식재료 수분 유지와 단순한 구조가 중요하다면 직냉식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매장 운영 방식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직냉식 성에는 얼마나 자주 제거해야 하나요?
문을 여닫는 횟수와 보관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성에가 두꺼워지면 냉각 효율이 떨어지므로 주기적으로 확인해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냉식에서 식재료가 마르는 것은 어떻게 막나요?
뚜껑 있는 용기나 랩으로 밀폐해 보관하면 수분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냉각 방식과 칸 구성 중 무엇을 먼저 정하나요?
냉각 방식을 먼저 정하고, 그다음 냉동 식재료 비중에 맞춰 칸 구성을 고르는 순서가 편합니다.